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FC 챔피언스 리그/2011년/4강 2경기 1차전 (문단 편집) === AFC의 징계 === 징계 내용을 요약하자면 고종수 코치와 스테보는 6경기 출장 정지, 알 사드의 알리 수하일 사베르 골키퍼 코치도 6경기 출장 정지이며, 관중을 폭행한 케이타와 페어플레이 정신에 정면으로 빗나간 행위를 한 니앙은 경기 도중 받은 레드카드 한 장으로 징계가 마무리되었다. 이 레드 카드로 인한 1경기 출장 정지는 4강 2차전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결승에 오를 경우 이들은 아무런 제재 없이 출전이 가능하다. 케이타의 경우 난입한 관중에게 위협을 느꼈을지도 모른다는 최소한의 여지라도 있지만 니앙은 비매너 득점에 상대 팀을 조롱하기까지 했음에도 아무런 사후 징계가 없었던 것. 결국 징계가 지나치게 알 사드에게 편향적으로 기울어져 있기에 K리그 연맹 측에서는 이 징계에 대한 강력한 이의를 제기했지만 묵묵부답이었다.[* 알다시피 AFC는 [[오일 머니]]라는 막강한 자금력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중동 국가들의 텃세가 막강하기로 악명이 높다. 게다가 그 당시 AFC 회장은 알 사드가 속한 국가인 카타르 출신의 무함마드 빈 함맘이었다.] 당시 함께 4강전을 치루고 있던 [[전북 현대 모터스]]의 [[최강희(축구인)|최강희]] 감독도 이 건에 대해 "경기장 폭력을 용인한 AFC의 대응이 이해가 안 된다."라고 답하면서 AFC 스스로 권위를 떨어뜨렸다고 응답하며 AFC를 디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